SEOUL, KOREA - 두리 이비인후과 (수원호매실점 이동호 원장)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두리 건강 교실' 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두리 건강 교실’은 겨울철 감기에 대한 오해와 속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두리 이비인후과 관계자는 “겨울철에 자주 등장하는 감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 되어진다. 두리 이비인후과는 평소 겨울감기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준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감기’에 대한 의학적인 진단과 함께 올바른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두리 건강 교실'은 감기에 대한 의학적인 진단과 올바른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감기의 치료 ▲ 축눙증의 정의 ▲OX 퀴즈로 풀어보는 감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건강상식에 대한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두리건강교실’은 다음달 10일까지 누구나 참여가능 하며 두리 이비인후과 수원매실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당첨자는 개별공지 할 예정이다.
두리 이비인후과 이동호원장은 “환자분들께 좋은 강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두리 건강 교실’이라는 브랜드를 런칭 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리 이비인후과 매실점은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원’, ‘직원이 행복한 의원’, ‘환자들의 건강 기준을 제시하는 의원'을 모토로 수원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 매김했다.
By 이재승 기자(jasonlee@koreait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