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융감시단(Watchdog)은 미국선거 트럼프 당선 결과를 놓고 외환을 담당하는 현지 은행 관계자과 금융 유동성을 논의를 위한 긴급회의를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은 그리니치 표준시(GMT) 06시에 회의를 개최하고 07시 30분에 국가 금융규제 등 다른내용의 회의를 갖게된다.

By 연철웅 (info@koreaittime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