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단 5년만에... 첨단 영상진단기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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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8t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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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2회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해 영상진단기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본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북미영상의학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부터 영상의학과 초음파 진단기기와 이동형 CT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이동형 엑스레이 ‘GM85’를 전면에 내세웠다.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제품은 디자인, 디스플레이, 모바일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이동성과 사용성, 저선량으로 구현했다.

회사측은 “GM85는 동급 대비 콤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이 뛰어나고 혁신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해 출시와 동시에 국내외 학회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시존에 ‘GM85’ 8대를 설치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GM85’는 최근 11월 중순에 미국 FDA로부터 판매 허가 획득에 성공해 이번 ‘북미영상의학회’를 시작으로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또 조영 증강영상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0A with Prestige’를 전시했다.

‘RS80A with Prestige’에 탑재된 ‘CEUS+’기능은 보다 높은 해상도로 미세한 병변의 진단력을 향상시키고 자동 영상 최적화 기능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올해 미국 FDA의 조영 증강 초음파 진단 승인과 보험 수가 적용이 진행됨에 따라 CEUS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방 병변 초음파 진단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S-DetectTM’와 우수한 정합성으로 진단하고자 하는 인체 부위를 CT 또는 MRI 영상과 동시에 비교·분석할 수 있는 ‘S-Fusion’을 소개한다.

실제 구급차에 탑재되어 뇌졸중 응급조치에 사용되는 ‘CereTom’과 병원내 수술실과 응급실에서 이동이 가능한 ‘BodyTom’ 등 다양한 이동형 CT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은 “단 5년 만에 영상 진단 분야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삼성의 기술력을 믿고 성원해준 전세계 영상의학과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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