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메리츠화재, IoT전용망 활용 보험상품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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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2nd,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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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메리츠화재와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및 LTE-M을 활용, 보장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

양사는 2일 ▲IoT전용망을 접목한 보험 상품의 개발 ▲빅데이터 분석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무상 보증수리 기간이 지난 자동차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연장보증서비스에 IoT를 적용하고, 보증 기간이 지난 자동차는 신차에 비해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도 높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경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는 차량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s)를 서비스 가입고객의 차량에 설치하게 된다.

SK텔레콤은 고객 동의 하 IoT망을 통해 차량 운행정보 및 부품 상태, 진단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를 메리츠화재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의 부품이나 소모품의 교체 또는 정비 시점을 사용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빅데이터 분석으로 차량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 통보하는 사전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비스 가입자는 차량의 정비 내역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정비서비스에 대한 품질 및 비용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고객의 안전운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IoT를 접목한 보험 상품이 최근 많이 선보였지만, 기존의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경우 통신 모듈 및 이용료의 부담이 커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활성화되지 못했다”며 “IoT 전용망(로라 및 LTE-M)을 적용하여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 다양한 신규 보험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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