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B2B 고속회선 영업 본격진출

Printer-friendly versionPrinter-friendly versionSend by emailSend by email
Tuesday, December 6th, 2016
as

세종텔레콤이 B2B고객 및 국내 진출 해외통신사업자에게 고속회선(high-speed circuit, 100Gbps)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는 등 국내 통신시장의 글로벌화 지원에 나선다.

세종텔레콤은 고속회선 영업진출을 위해 내년 1월부터 ZTE Corporation(이하 ZTE)의 POTN (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장비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최초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POTN 장비는 고성능의 멀티레이어(광, 회선, 패킷 전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유연한 용량 확장 및 고객 서비스 차별화가 가능한 차세대 광(光)네트워크 장비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고품질·대용량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속회선의 수요 또한 증가 추세”라며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고객사 니즈에 부합한 고속회선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POTN 장비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외통신사업자들의 국내 진출 시 고려사항으로 꼽고 있는 인프라구축비용을 POTN 장비를 통해 대폭 줄일 수 있어 국내 통신시장의 글로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종텔레콤과 ZTE는 두 차례에 거쳐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B2B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B2B/B2C 사업개발, 마케팅, 영업 분야 공동 협력 ▲5G 사업모델 발굴 ▲SI/NI, ICT컨설팅 등이 주요협력 내용이다.

 

Comments

WT16_Ad-Banner-728x9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