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호흡기 건강 연구결과 국제학술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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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7t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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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미국 스탠포드대와 공동으로 연구한 공기청정기 사용이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영국의 의학전문저널 ‘천식 학회지(Journal of Asthma)’는 ‘호흡기 질환 개선에 대한 공기청정기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 영국의 ‘에어로졸 과학기술학회지(Aerosol Science and Technology)’는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스탠포드대 의료진과 공기청정기 사용이 호흡기 질환과 실내 공기질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미국에서 연간 미세먼지량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프레즈노(Fresno)에 거주하는 호흡기 질환을 가진 아동이 있는 열여섯 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다.

연구진은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설치한 그룹과 설치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아이들의 증상을 관찰하고, 실내 공기 중 초미세먼지, 중금속, 세균 독소 등의 농도 변화를 측정했다.

논문에 따르면, 12주간 호흡기 질환 아동들의 폐활량 수치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삼성 ‘블루스카이’를 설치한 그룹의 아동 폐활량은 이전과 비슷한 상태로 설치하지 않은 그룹의 아동보다 약 두 배 이상 양호한 증상을 나타냈다.

또 삼성 ‘블루스카이’를 가동할 때 실내 공기 중 PM2.5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동하지 않을 때보다 50% 감소하고, 중금속은 19~26%, 세균 독소는 29~37% 수준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 활용된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청정 기술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초미세먼지, 중금속, 세균 독소 등 유해 물질까지도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음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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