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 250개 달성, 내년엔 글로벌 20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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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7th, 2016

우리은행은 올 한해 적극적인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12월 말 현재 총 250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시중은행 최대, 해외 네트워크 기준으로는 전세계 은행 중 34위 수준이다.

또한, 2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자체성장 및 M&A를 통해 내년중에 500개로 확대해 해외성장기반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최근 국내 무수익 점포의 폐쇄, 통합 등 국내 점포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국내 점포와 해외 네트워크를 비슷한 수준인 50 : 50으로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MUFG 등 해외 선진은행의 경우 글로벌 부문의 손익비중이 40% 이상인데 현재 우리은행은 그 비중이 30% 수준. 향후 동남아 중심의 네트워크 확대, 현지기관 제휴 등 뭉텅이 영업 활성화로 현지화 및 고객기반 확보하고 수익성을 강화해 그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은 기존 현지법인(미국, 중국, 인니,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자체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화 영업 강화를 위해 올해 10월 베트남 현지법인을 신설했다.

현재 인도 현지법인 전환과 함께 EU지역의 독일 현지법인, 폴란드 사무소 신설과 중미지역의 멕시코 현지 법인 신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해외 네드워크 확대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올해 글로벌 내부 통제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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