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퀴즈 왕중왕들의 대결, EBS ‘장학퀴즈’에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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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9th, 2016
AR

사진/ EBS 제공

고교생들의 퀴즈 축제, EBS ‘장학퀴즈-학교에 가다’에 이색 출연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간이 아닌 바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언어 인공지능 ‘Exobrain(엑소브레인)’.

‘내 몸 밖에 있는 인공두뇌’라는 뜻의 엑소브레인은 미래부가 지원하고 국내 20개 기관이 참여, 연구 개발한 한국형 인공지능이다.

백과사전 12만 권 분량의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의 문맥을 이해해 정답을 도출한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과정이 단 1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지난 11월 18일 진행된 장학퀴즈의 '인간 vs 인공지능‘ 대결은 알파고 대결 이후 초미의 관심사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과의 대결을 위해 퀴즈 ‘왕중왕’들이 나선다. 장학퀴즈 시즌1과 시즌2, 왕중왕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김현호(안산 동산고)와 이정민(대원외고) 학생, 2016년도 수능 만점자 윤주일(서울대)와 최근 케이블 두뇌게임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은 방송계 브레인 오현민(카이스트)이 인간 대표로 참여해 엑소브레인까지 총 5개 팀이 3라운드에 다양한 문제에 도전한다.

한국사, 과학, 문학, 시사상식, 종합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한 수준 높은 문제들이 출제된다. 최종 우승자의 출신 학교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되고 엑소브레인이 우승하면 수해 피해 고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된다.

엑소브레인과 인간 대표들이 펼치는 퀴즈쇼는 31일(토) 오후 5시 35분 EBS1 ‘장학퀴즈- 대결! 엑소브레인’ 편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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