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사업-SM, ‘SM-Aibril(에이브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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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2n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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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K주식회사 C&C사업과 SM엔터테인먼트의 인공지능 서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7'에서 첫 선을 보인다.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 안정옥)은 SM과 ‘인공지능 서비스 SM-Aibril AI 비서 프로토타입(서비스 시제품)’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 ‘Aibril(에이브릴)’과 SM엔터테인먼트의 셀러브리티 콘텐츠를 결합해 완성한 ‘SM-Aibril 개인비서 프로토타입’은 스피커 형태의 ‘Wyth(위드) AI 어시스턴트’이다.

'Wyth AI 어시스턴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의 음성을 담았고, 향후 SM Aibril 개인 비서 서비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11월 ‘Aibril 기반 엔터테인먼트 전문 서비스 개발 협약’ 체결 이후 인공지능 왓슨 기반의 ‘Aibril(에이브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양사는 이번 프로토타입 공개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콘텐츠와 서비스 플랫폼, 디바이스들을 하나로 묶으며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SK㈜ C&C사업은 “SM-Aibril(에이브릴) 서비스는 국내는 물론 한국발(發) 글로벌 인공지능 서비스 시장 개척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SM-Aibril(에이브릴)을 기반으로 콘텐츠, ICT, 디바이스 등 국내 우수 벤처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오디오 디바이스, 음악 서비스 그리고 AI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전세계를 선도하는 음악·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이러한 생태계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SM은 콘텐츠, 디자인, 셀러브리티를 제공하고, 전자기기 관련 기업 및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업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에 시연하는 ‘Wyth AI 어시스턴트’ 등 새로운 제품 콘셉트를 내년부터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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