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타겟데이트펀드(TDF)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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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3rd, 2017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생애주기에 맞춰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자산배분형 TDF(Target Date Fund)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출시된 이 상품은 현재 ‘미래에셋자산배분형 TDF 2030년 및 2040년 펀드’를 운용 중인데, 리뉴얼을 통해 목표시점 2025년, 2035년, 2045년 등 3개 펀드를 추가해 투자자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

타겟데이트펀드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시점(Target Date)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운용 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비중을 늘리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배분형 TDF도 목표시점에 원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기간 등을 고려해 글로벌 ETF를 활용,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한다는 운용사측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향후 투자금을 단순히 적립, 운용해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자산으로 인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TDF를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경주 사장(마케팅부문)은 “TDF는 글로벌 자산 비중이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장기투자상품인 연금펀드의 경우 더욱 효과적”이라며 “조만간 전략배분형 TDF도 출시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연금자산 투자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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