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평] '컴퓨터와 정보처리' 'SW기반 실물경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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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의 카드는 소프트웨어가 쥐고 있다
Wednesday, March 8th, 2017
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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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6월23일 우리나라 조사통계국에 컴퓨터가 최초 도입 가동한 이래 반세기가 되었다. CICS, DB/DC로 시작한 컴퓨터와 정보처리가 이제는 손바닥 안에서 극히 제한된 소수의 계층을 제외한 전 세계 인구의 80%이상이 컴퓨터와 정보처리와 무관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있다.

"만물에 소프트웨어가 깃들고 있다" “승리자의 카드는 소프트웨어가 쥐고 있다” “이제 자동차는 기름이 아니고 소프트웨어로 달리고 있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그 중심 역할을 하는 4차산업혁명의 닻을 올렸으며 2016 다보스포럼에서도 “모든 것이 연결되고 보다 지능적인 사회로 진화된다”고 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처리에 의하여 자동차, 금융, 운송, 교육, 의료, 에너지, 쇼핑, 제조 유통 정부 등 모든 산업의 구도를 바꾸고 있있고 이를 얼마나 선제적으로 익히고 활용 하는가 ? 의 여부에 따라 그 결과는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그 이유와 근본원인은 이를 배우고 익혀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고 더욱 중요한 것은 변화의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기에 조직(Enterprise : 개체 · 기업 · 정부)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변화에 대응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며 이를 극복할 새로운 수단의 등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제는 어제와 다르게 소프트웨어기술과 적용 없이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 한 예로 현재 우리 앞에 있는 정보기술을 치워 보는 것을 상상해보자.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아마 우리가 현재하고 있는 모든 일이 대부분 마비가 되거나 또는 매우 불편해 질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하고 싶다”는 의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 변화는 프로세스의 과정과 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과 이론적 바탕이 없다면 프로세스 변화를 향한 조직의 도전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1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에 이어 2000년대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세계 유수의 IT 관련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가트너 그룹(Gartner Group)을 중심으로 실시간 기업 (RTE:Real Time Enterprise) 이라는 개념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이와 어울러 IBM은 “On-demand”, HP는 “Adaptive Enterprise”, SAP 는 “In-Time Business”등의 개념으로 RTE의 개념을 자신들의 입장에서 비즈니스개념으로 해석하여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가트너 그룹은 실시간 기업(RTE)을 “기업의 성공과 직결된 어떠한 명시적 사건이 발생하는 즉시 그 사건의 근본원인과 사건 자체를 파악하고 이를 모니터링 및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며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지연을 최소화하는 기업”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본서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진보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으며, 미래에 대한 기술과 접목이 4차 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임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으며 특히 지능정보사회에서 필요한 내용을 선제적으로 다루었다 “소프트웨어 기반 실물경제론 372 페이지)”에서는 정보기술과산업 편에서 3D프린팅, VR/AR, IT와 4차 산업혁명, 핀테크, BI, 빅데이타를 산업 경제관점에서 다루었고 정보거버넌스 장에서 IT거버넌스 기술 IT컴프라이언스, IT ROI, 윤리경영과 기업가치 등을 연구 분석했다.
한편 “컴퓨터와 정보처리(475페이지)”에서는 Software Magic을 가능하게하는 요소 기술이 기본과 응용을 위주로 RTE, ERP, Data 리엔진니어링 등 정보자원의 제작과 활용 그리고 정보기술의 진화로 말미암은 IOT, AI, Mobile Paradigm, 의사소통기반,무한경쟁시대의 First Runner이 되기 위한 경영혁신의 한축인 스피드 경영이 BPR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법을 내 놓았다.

『컴퓨터와 정보처리』와 『소프트웨어기반 실물경제론』은 저자인 조성갑 박사가 그간 IBM을 비롯한 산·학·연·관에 다년간 근무하면서 경험하고 대학에서 가르쳤던 내용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정립한것을 정리한 것이다.

Korea IT Times편집국에서는 본서의 내용이나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을 눈여겨 보았으며 책 내용을 볼 때 본서가 실시간 기업(RTE)이나 정보기술을 연구하는 학생, 경영자 그리고 전문가에게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을 조망하는 측면에서 또는 미래를 설계하는 학술적인 부문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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