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임직원 미공개정보 활용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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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9th, 2017

지난해 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이용, 직원들이 부당이득을 챙긴 한미약품이 임직원들의 미공개 정보 활용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20일부터 시행한다.

한미약품그룹은 ‘미공개정보 관리 및 특정증권(자사주)의 거래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한미약품 및 한미사이언스 경영실적 관리 임직원을 비롯 특정 프로젝트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경영실적 관리 임직원의 경우 중요 실적공시 다음날부터 해당 분기의 마지막 날까지, 프로젝트 참여자는 해당 업무에 참여한 시점부터 해당 내용이 공시 및 언론 등을 통해 외부 공개되기 전까지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JVM 주식 거래가 금지된다.

나머지 임직원은 분기마다 자사주 거래량, 거래가격 등 주식거래에 관한 내용을 증빙자료로 첨부해 그룹사 인트라넷에 신고해야 한다.

한미약품그룹은 또 미공개 중요정보 관리를 위해 모든 임직원은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모든 미공개 정보를 비밀로 유지하게 하고, 퇴직 후 1년간 비밀유지와 주식계좌 차명 거래 금지를 명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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