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8, 디자인·첨단SW ‘양수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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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W3C 웹결제 표준 적용
Thursday, March 16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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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S8이 오는 29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이 어떤 스마트폰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의 진수는 고기능 하드웨어가 아닌 첨단 소프트웨어에 있었다’ 등 디자인 및 기능 등과 관련해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을 각국 이동통신업체에 일부 지급한 후, 통신망 접속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등 출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제품을 먼저 접한 이들은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 주변 테두리(베젤)가 거의 없는 디자인에 대해 “확실히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또한 해당 스마트폰에는 세계 최초로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웹결제 표준이 적용되고 미래형 브라우저인 프로그레시브웹앱(PWA: Progressive Web Apps)이 기본 장착될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에 장착하게 될 이 소프트웨어는 일반 사용자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에게까지 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기존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받게 되고 개발자들은 환상적인 플랫폼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시도가 실험적인 측면도 다분히 있어, 초기 에러 발생 및 시장 반응 여부를 지켜봐야 할 상황도 염두에 둬야한다. 삼성전자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모바일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시사하고 있다.

이번 갤럭시S8은 W3C 웹결제 표준을 세계 최초 적용하는 스마트폰이 된다. W3C는 국제 웹 표준화 기구의 하나로 WWW의 기술 표준을 정하는 곳이다.

이번 시도는 향후 모바일을 포함한 세계 온라인결제환경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W3C가 전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할 때, 결제 표준을 이룰 수 있는 신호탄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래형 브라우저인 프로그레시브웹앱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갤럭시 S8에 채용할 웹브라우저는 구글진영에서 적극 추진하는 PWA 표준을 채택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인터넷이 끊기거나 불안정한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일한 작업을 끊김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에 사용자가 방문했던 사이트의 주요 데이터가 자동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웹 결제 시에 공인인증서 등 불편했던 사항을 앱 사용 시 처럼 결제가 이뤄지게 해 결제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갤럭시S8을 통해 웹이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앱이 가진 푸시 등 다양한 기능 및 편의성을 이용하게 됐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에 따른 단종 이후, 갤럭시S8에 총력을 기울여 개발한 만큼 지난해 5,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7'의 판매량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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