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시계’, 갖다 놓으면 바로 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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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2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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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손석희 시계'를 차고 있는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 인터넷커뮤니티

지난 주말 서울 노원구의 한 대형마트. 평소 이 마트를 찾는 기자의 눈에 ‘카시오(CASIO)’ 시계 매장에 새로 진열된 일명 ‘전자시계’들이 띄었다. 1980년대에 유행했던 ‘고색창연’한 전자시계들이 매대 한쪽을 차지하고 있었다.

‘아, 손석희 시계.’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차고 있는 모습을 얼핏 본 터. 포털에 손석희 시계를 검색했다.

연관검색어로 ‘A168WA-AWDF’, ‘a168wa’, ‘손석희 손목시계’, ‘고가시계’, ‘카시오 손석희 시계’ 등이 올라왔다.

한 때 SNS에서 “손석희가 차는 시계니까 명품이겠지”라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왔다고. 그러나 일본 카시오(CASIO)사의 제품으로 판매채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2만5000원~3만5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대형 마트의 카시오 매장 관계자는 “금색과 은색으로 주로 나오는데 은색의 경우 갖다 놓으면 바로 팔려 나간다”며 “특히 젊은 고객들이 ‘손석희 시계’를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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