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홈IoT구축 건설업체 국내 최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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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3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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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의 IoT 시스템을 통해 홈IoT 플랫폼을 구축키로 한 건설업체가 20개사를 돌파했다. 국내 최다 규모의 제휴다. LG유플러스는 13일 ㈜반도건설과 협약식을 갖고 아파트 댁내 홈IoT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반도건설이 시행하고 건설 공급하는 ‘반도 유보라 아파트’에 홈IoT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로써 LG유플러스와 홈IoT 서비스 구축 협약을 체결한 건설업체는 반도건설을 포함해 대우건설, SH공사, 동양건설 등 20여개사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사는 물론 중소형 오피스텔 건설업체들과도 잇따라 사업협약을 맺으며 1년여만에 주택건설시장에서 최다 IoT제휴사를 확보한 통신사업자로 발돋움했다.

LG유플러스는 “건설사 홈넷과 홈IoT플랫폼의 안정적 연동 시스템뿐만 아니라 타사와 차별화된 ‘IoT월패드’ 개발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IoT월패드는 기존 아파트 월패드에 홈IoT 주파수인 지웨이브(Z-wave)를 지원하는 IoT허브를 탑재, 열림감지센서, 전동블라인더 등 통신사의 다양한 IoT제품을 월패드와 연동이 가능하다.

통신사의 IoT상품과 IoT플랫폼을 연동해주는 역할을 하는 독립형 허브를 건설사 맞춤 월패드형 제품으로 개발한 통신사는 현재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가전, 가정용품 제조사와 건설업체들은 ICT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통신사 홈IoT 플랫폼 활용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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