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한자리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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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9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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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바리스타와 그 가족 등 90여명 초청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하고,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 체계적인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청각, 지적, 정신 등 총 190명(법적 장애인 근로자수는 330명)의 장애인이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중 중증은 140명, 경증은 50명으로 현재 34명의 장애인이 중간관리직 이상에서 근무 중이다.

회사측은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8일 서울 지원센터(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바리스타 21명이 고객 응대 서비스 및 음료 부재료 준비, 음료 제조, 라떼 아트 등의 실력을 겨뤘다.

음료 제조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건대스타시티점의 최예나 수퍼바이저는 “청각 장애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노력을 응원해 주신 동료 파트너들과 고객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정성을 들인 한 잔의 커피를 통해서 고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올해 1분기 장애인 채용에 이어 2분기 공개 채용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http://job.shinsegae.com) 또는 장애인고용토털사이트(www.worktogether.or.kr)의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 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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