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미국과 발걸음을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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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독일이고 프랑스이고 일본이며 아스라엘이다 그리고 영국이고 스위스다.
Saturday, April 22nd, 2017
김선무

6년전 넷플릭스 같은 신생업체가 오랜 역사를 가진 미국 미디어 산업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대부분 말했다. 그러나 몇년새 시대는 돌변했고 2015년 타임워너의 자회사인 HBO는 넷플릭스와 유사한 스트리밍(streaming)서비스를 출시함으로서 넷플릭스의 방향이 옳았음을 사실상 시인했다.

이제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서는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새로운것과 없는것을 만드는 능력이 기존의 자산을 지키는 것 보다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

경제의 생존전략도 달라진다. 지금 잘나가는 대기업이라도 새로운 4차산업시대에는 계속적인 성장은 더 이상 없다.

예를 들어 자동차는 앞으로 모바일 컴퓨터로서 부가가치가 소프트웨어와 전자부문에서 나올 수 있다 모든 업태가 IT 업체가 된다. 제약은 물론이고 건설과 은행을 포함한 금융업도 마찬가지다.

이제 금고 앞에서 돈을 세고 주식숫자를 계산하는 오너를 가진 기업은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한국경제가 휴대폰 반도체 및 몇몇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미 중국과 대만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있다.

한국기업이 생존하려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창조적인 비지니스에 과감히 도전해야한다
대한민국은 강한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독일 조차도 새로운 사업영역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모두에게 요구 되는 것은, 하던 일에 배려라는 이름을 더하고 하는 일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면 된다. 대한민국은 자원이 없고 자급자족이 불가능하다
세계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운명이다. 현재 IT분야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는 미국이다. 배려와 사랑의 경제무대에서 미국과 발걸음을 맞출때가 왔다.

미국은 독일이고 프랑스이고 일본이며 아스라엘이다 그리고 영국이고 스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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