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진흥원, 데이터 솔루션 중국 대학에 기증

Printer-friendly versionPrinter-friendly versionSend by emailSend by email
Tuesday, August 8th, 2017
k data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은  중국 복단대학등 6개 대학에 국산 데이터 솔루션을 기증하며 한·중 데이터 분야 산학협력을 통한 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장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을 통해 복단대학, 상해교통대학, 화동사범대학, 절강대학, 남경대학, 서안교통대학등 중국 각지 6개 대학에, 국내 데이터 솔루션 기업인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가 45억 7천만 원 상당의 ALTIBASE DBMS를, 웨어밸리(대표 손삼수)가 1억 3천만 원 상당의 Orange를 기증하는 등 총 47억 원 상당의 국산 DBMS 및 DB 성능관리 솔루션이 제공되었다.
 
데이터진흥원은 그간 중국과의 데이터 분야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해 ‘한중데이터기술연구개발센터(Korea-China Data Technology Research & Development Center)’를 설립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기회를 마련해왔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하였던 웨어밸리는 상해산업기술연구원(원장 뉴효명)과 최초의 韓(민간)·中(정부) 데이터 기술 합작법인인 ‘GBridge Data Technologies’를 설립, 상해산업기술연구원 산하 40여 개 연구기관에 데이터 솔루션을 보급하는 등 전략적인 한중 협업모델을 제시하였다.
 
알티베이스 역시 중국 내 통신 시장에 진출하여 중국 3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글로벌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국산 DBMS 기술력을 선보이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영덕 데이터진흥원 원장은 “이번 국산 데이터 솔루션 기증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분야에서의 한중 산학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데이터 진흥원은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국내 데이터 기업이 역량을 발휘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드높이고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s

Hanwha onsure

samsung fire

new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