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특허청, 머크 CRISPR 기술 특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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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R을 사용하여 외부 DNA 서열을 진핵 세포 염색체에 결합하는 기술 포함
Thursday, August 10th, 2017

[독일 담스타트] 머크는 유럽특허청(EPO)이 진핵 세포의 게놈 결합에 사용된 머크

merck

CRISPR

기술을 포함하는 특허 신청에 대하여 "승인의향 통보서"를 발급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이 특허는 머크의 CRISPR 게놈 결합 기술에 부여되어 폭넓게 보호되며 머크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된 특허가 호주에서 2017년 6월 승인되었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전 세계의 많은 특허 기관들이 유럽의 관련 사례를 특허 승인 결정에 많이 참조하기 때문이다.

머크 보드 멤버이자 생명과학 사업 CEO인 우딧 바트라는 "이번 승인은 EPO가 내린 중요하고도 감격스러운 결정이며 머크가 게놈 편집 분야에 기여한 중요한 공헌을 인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번 특허 승인을 통해 머크의 CRISPR 기술이 보호되며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의학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치료 옵션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과학자들은 머크의 CRISPR 게놈 결합 기술을 이용해 질병 관련 돌연변이를 유익하고 정상 기능을 가진 서열로 대체할 수 있는데 이는 질병 모델과 유전자 치료 결정에 중요한 방식이다. 또한, 과학자들은 내생 단백질에 표식을 붙여 세포 내 이동을 추적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기초 연구를 할 수 있는 이식 유전자 주입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 특허 신청은 2012년 이래 머크가 CRISPR 특허 관련하여 신청한 여러 건 중 하나로, 2017년 5월 머크가 개발한 프록시 CRISPR라는 대안적인 CRISPR 게놈 편집 방식을 통해 기존 시스템과는 다르게 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위치에 있던 세포를 절단할 수 있으며 CRISPR 기술을 더 효율적이며 유연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실험 옵션을 제공한다.

14년의 게놈 편집 기술을 보유한 머크는 게놈 편집(TargeTron™ RNA-가이드 그룹II 인트론 및 CompoZr™ 징크 핑거 뉴클레아제)에 사용하는 맞춤형 생체 분자를 전 세계에 공급한 최초의 회사였으며 이를 다수의 연구자가 채택하였다. 또한, 머크는 웰컴트러스트생거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인체 유전자 전체를 커버하는 CRISPR 정렬 라이브러리를 만든 최초의 회사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질병에 관한 더 많은 의문 사항을 탐구, 치료법을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다. CRISPR 정렬 라이브러리의 개발은 게놈 편집의 중요한 진전이며 업계 리더로서의 머크의 입지를 강화하였다.

또한, 머크는 게놈 편집에 관한 기초 연구 수행 외에도 유전자와 세포 기반의 치료법 개발을 지원하며 바이러스 매개체를 생산한다. 2016년 머크는 전담 부서를 만들고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여 게놈 편집에서부터 유전자 제제 생산에 이르기까지의 새로운 치료 모델 연구 사업에 착수, 게놈 편집 분야에서 머크의 기여를 더욱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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