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세계 유방 병리학회서 강연

Printer-friendly versionPrinter-friendly versionSend by emailSend by email
Tuesday, August 29th, 2017
as

백남선 원장

지난 23~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4회 세계 유방병리학 및 암진단 학회’에서 백남선 이대목동 여성암병원 원장이 기조강연에 나섰다.

‘2017 유방병리학회’는 병리학자, 의사, 의료 실무진, 대학생, 연구단체 종사자 등 전 세계 관계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사례를 분석해 암치료와 처치에 새로운 방법론을 추론해내는 자리다.

유방병리학회는 유방 질명의 증상, 원인, 위험 및 예방조치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제공한다. 백남선 원장은 학회내 한 분과에서 외과의사, 병리학자, 대학생, 연구원들을 상대로 ‘한국 유방암 현황과 새로운 유방성형 수술(oncoplastic breast surgery)’에 관해 상세하게 강연했다.

의학계 여러 분야에서 한국의 의료기술은 미국과 유럽 등 기존 의학 선진국들의 기술을 뛰어넘는다.

백 원장은 이 분야에서 수많은 수술과 기법을 개척해 치명적인 질환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대 목동병원에 환자들이 유방암 전문 연구진들의 첨단과학 기술을 이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실제로 이대병원에는 해마다 중국, 러시아, 중동 여러 나라에서 여성 환자들이 찾아온다.

이번 학회에서 백 원장은 ‘훌륭한 기조 강연’을 한 공로로 개최기관인 ‘컨퍼런스 시리즈’와 ‘Breast Cancer: Current Research’, ‘Journal of Cancer Science and Therapy’, ‘Journal of Cancer Diagnosis’ 등 학술지의 편집자들이 주는 표창장을 받았다.

이 학회는 유방암이자 간행물개방접근(Open Access Publications)과 국제 과학 회의 및 행사 결합단체인 Conference Series가 후원했다.

Conference Series는 2007년 아무런 장애 없이 과학과 기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자는 ‘개방 접근’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과학, 건설, 경영, 기술 전 분야의 학술 잡지들을 출간한다.

 

Comments

samsung fire

new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