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세대 V2X 풀모듈’ 세계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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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30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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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용 ‘2세대 V2X 풀모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V2X는 ‘차량·사물간 통신(Vehicle To Everything)’의 약자로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차량과 보행자 간에 교통·도로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통신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이 V2X 모듈이다.

LG이노텍의 ‘2세대 V2X 풀모듈’은 통신 프로토콜을 제어하는 HCI모듈과 하드웨어 보안모듈(HSM),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3종의 V2X 핵심 부품을 1개로 통합한 혁신제품이다.

완성차 및 차량부품업체들은 여러 부품을 별도로 장착하고 테스트할 필요 없이 커넥티드카의 통신 성능과 안전성, 품질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섭씨 105도의 고온 열충격에도 정상 작동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크기가 신용카드의 1/3 정도로 작아 차량에 장착하기 좋다. HCI모듈, HSM, AP 등 주요 부품을 모두 탑재하고도 가로 40밀리미터(mm), 세로 35mm, 두께 4mm로 초소형이다.

통신 속도 6Mbps 기준으로 송신 전력 23데시벨밀리와트(dBm)에 수신 감도 -94dBm를 기록해 상용화 가능 수준을 넘어섰다. 차량이 120km/h로 빠르게 주행해도 1km 범위내에서 끊김 없이 송·수신 할 수 있을 만큼 성능이 뛰어나다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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