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전 사장, ‘디지털 한전 구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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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4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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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은 지난 1일 ‘디지털 한전(Digital KEPCO)’ 구현을 위해 IT기술기업인 그리드위즈와 SKT네트웍 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력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ICT기반의 '디지털 한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에너지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리드위즈는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으로, 전기차를 이동형 ESS로 인식하고 전기차를 이용한 양방향 충방전 기술인 ‘V2G(Vehicle to Grid)'를 이끌고 있다.

SKT네트웍 연구원은 국내업계 최초 ‘AI음성인식 스피커’ 출시 및 ‘AI병원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분야에서 한전과 협업중이다.

조환익 사장은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창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더 많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T네트웍 연구원 방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I, IoT,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한전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에너지마켓플레이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현장의견 수렴, 수요관리사업 협력 및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사업 활성화와 협업 등을 통해 전력에너지 분야의 4차 산업혁명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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