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강원도에 IoT헬멧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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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5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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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IoT헬멧 기증식을 갖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안전 개최를 염원하면서 산불감시, 진화, 산림사업 현장에 활용이 가능한 IoT헬멧을 기증한다.

LG유플러스는 5일 강원도를 방문, IoT헬멧 150대를 기증하고 36개월 통신요금을 무상지원 한다고 밝혔다.

도에 기증한 IoT헬멧 솔루션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3개시군(평창, 강릉, 정선)에 각 50대씩 보급, 안전올림픽 준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oT헬멧은 근로자가 착용하는 산업용 헬멧에 LTE모뎀, 카메라, 무전기, GPS등을 탑재해 관리자가 산업현장 영상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

한 화면에서 최대 9대의 IoT헬멧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산불 등 산림재해 현장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IoT헬멧은 서울교통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과 건설 현장, 조선소, 화학공장을 포함해 50여개 기관 및 기업에서 사용 중이며, 소방, 재난현장에서도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산림이 많은 도의 특성상 대형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해가 많은 만큼, LG유플러스가 기증한 장비를 활용해 안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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