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삼성전자, 첫 폴더형 스마트폰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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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지원 스피커도 개발 중
Friday, September 15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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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삼성은 경쟁사들보다 한 걸음 앞서 내년에 폴더형 스마트폰을 ‘갤럭시 노트’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2018년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폰의 '‘성배'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러나 내년 출시를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몇 가지 문제점이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출시를 연기할 여지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고 사장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8’ 미디어데이에서 “현재 목표는 내년”이라며 “몇 가지 문제를 확실히 극복하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문제인지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얇은 몸체에 첨단기술을 갖춘 접이식 전화를 대량 생산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3년 삼성전자가 휘어지는(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 윰(Youm)을 선보인 이래 수년간 시장에 떠도는 질문은 언제 삼성이 폴더형 스마트폰을 출시할지였다”며 “적어도 지난 2년 동안은 삼성이 곧 최초의 폴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삼성이 하만(Harman)을 통해 사용자가 음성으로 음악을 연주하게 하고 다른 작업을 명령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 중이라며 언제 공개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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