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월 하만 CEO, "2025년 매출 200억 달러, 삼성과 독립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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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8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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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네시 팔리월 하만 CEO/ '포춘' 캡처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오디오 전문회사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CEO(최고경영자)가 오는 2025년까지 연간 매출규모를 지금의 약 3배로 끌어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디네시 팔리월(Dinesh Palliwal) 하만 CEO는 지난 1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의 인터뷰에서 현재 매출 약 73억달러(약 8조2300억원)를 8년 안에 200억달러(22조5500억원) 규모로 키우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MS) 등 기술그룹과 제휴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음성 인식, 사물 인터넷(IoT) 관련기업들과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팔리왈 CEO는 그러면서 하만이 모기업인 삼성으로부터 강력한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만은 이번 국제가전박람회에서 아마존 알렉사와 이야기하는 스피커, 올해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서 Cortana의 음성 명령으로 작동 가능한 오디오 스피커를 선보였다.

팔리월 CEO는 “계속해서 전례 없는 것. 탁월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선택을 원하며, 소리의 질을 희생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것이 하만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의 디지털 비서 빅스비(Bixby)에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능력 있고 똑똑한 스피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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