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매각가 40억 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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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8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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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사모투자사 칼라일그룹(칼라일 Group)이 보안업체 ADT캡스(ADT Caps)를 매각을 계획 중이고, 성사되면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M&A(인수합병)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가 최근호에서 전했다.

로이터는 또 전문가의 말을 인용, ADT캡스의 매각 대금이 40억 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신문은 “소식통에 따르면, 칼라일이 모건 스탠리 (Morgan Stanley)에 매각업무를 요청했다”며 “올해 안에 후속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내용에 대해 칼라일과 모건스탠리 모두 즉답을 피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중앙 모니터링, 액세스 제어, 비디오 감시제어 및 기타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ADT 캡스를 칼라일은 지난 2014년 2월 경매를 통해 미국 보안업체 타이코 인터내셔녈(Tyco International Inc.)로부터 19억 3000만달러(약 2조1000억원)에 인수했다.

2014년 ADT캡스 입찰에는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베인 캐피털, 칼라일 그룹, KKR, MBK 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칼라일은 당시 한국 최대 인수금을 지불했다.

신문은 “ADT캡스의 현재 정확한 가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사모펀드 회사는 초기 투자의 2배 이상의 수익을 예상한다”며 “이는 매각 대금이 약 40억 달러(4조원 5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최근 최대 거래는 2015년 9월 테스코가 홈 플러스를 MBK 파트너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61억 달러(7조2000억원)에 매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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