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연구소, MIT에서 음악과 생명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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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의 승인을 받은 질 내 스피커인 베이비팟을 만들어 모바일폰에 연결한후 태아와 소통했다.
Tuesday, September 19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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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마리사 로페즈.테이혼,마르케스연구소장(왼쪽)

[보스턴] 마르케스연구소는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음악이 배아와 태아 발육에 주는 영향에 관한 과학 연구를 발표했다. 과학 저널 울트라사운드에 게재한 마르케스연구소의 연구는 태아가 어떻게 듣는 지를 알아 냈는데 태아는 소리가 어머니의 질을 통해 들어오면 16주(키가 11센티미터/4 인치가 되었을 때)부터 듣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마르케스연구소장인 마리사 로페즈-테이혼 박사, 동 연구소의 과학 디렉터인 알렉스 가르시아-파우라 박사와 질내 기구인 베이비팟을 만든 루이스 팔라레스가 MIT에서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바르셀로나 대학 의대 해부학 및 태생학 교수인 알베르토 프랫츠 박사도 마르케스 연구팀의 일원이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의 이번 회합은 그 해에서 가장 놀라우며 혁신적인 과학 연구에 수여하는 이그 노벨상 수상 행사의 일부이다.이그 노벨 의학상 :마리사 로페즈-테이혼 박사는 이그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는데  27년 역사 상 최초의 산과 분야 수상자다. 이그 노벨상 수상식은 하버드대학과 메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열리는데 전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을 초청하여 수상자들의 연구 결과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발표한다.

수상식에서 마리사 로페즈-테이혼 박사는 "마르케스연구소는 음악이 배아와 태아의 발육에 주는 효과에 대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생식 클리닉에 있는 인큐베이터 내부에 음향을 진동시킴으로써 체외 생식을 향상시킨다는것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천 명 환자의 질 속에 스피커를 최초로 삽입함으로써 태아와 소통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의 달성을 위해 베이비팟을 만들었다. 베이비팟은 FDA의 승인을 받은 질 내 스피커로서 모바일폰에 연결한다.

우리는 베이비팟 덕분에 태아가 어떻게 듣는지를 알아냈다. 태아는 자궁 밖의 소음을 조금 밖에 듣지 못한다. 태아는 그 키가 단 4인치 혹은 11센티미터에 이르면 듣기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의학 관련 논문은 태아가 26주 이후에는 듣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었다. 태아는 아이와 똑 같이 말과 움직임으로 반응을 보이는데 왜냐하면 태아는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배에다 대고 이야기한다는 근거는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마르케스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는 이제 태아와 소통하고 태아의 신경에 자극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어떠한 종류의 감각 기관 자극도 좋은 것이며 빠르면 빠를수록 더 좋다. 음악은 언어 학습을 도와준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학습은 자궁 안에서 시작될 수 있다.

이그 노벨상은 이 유수의 대학들이 마르케스연구소가 진행한 의학의 도움을 받는 생식 개선 연구를 인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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