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터키 카라프나르 태양광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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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0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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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큐셀

한화그룹의 태양광전문 자회사인 한화큐셀 홍콩 지사와 터키의 칼리온 에너지(Kalyon Energy Investments Inc.)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한 외신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터키 당국에 합작회사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합작회사는 에너지 및 천연 자원부에서 추진하는 YEKA(Yenilenebilir Enerji Kaynak Alanları, 재생 에너지 근원지) 프로젝트의 하나로 카라프나르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게 된다.

앞서 칼리온 에너지와 한화큐셀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지난 3월 20일 1000MW급 발전소 설치 및 운영, 모듈공장 건립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프로젝트에는 약 13억달러(약 1조 4700억)가 투입된다. 카라프나르 태양광 발전프로젝트에 따르면 연간 생산능력 최소 500MW를 갖춘 태양광 발전소가 카라프나르에 건설된다.

향후 10년 동안 연구개발(R&D) 활동을 통해 생산능력을 점차 1,000MW까지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21개월 이내에 태양광모듈 생산 공장이 건설된다. YEKA 1호인 카라프나르 태양광 발전소는 YEKA 기반의 가격 책정 및 현지화 조건에 따르게 된다. 지난 3월 현재 터키의 태양광 발전소 총 시설용량은 820MW로 전체 발전량의 1%에 불과하다.

신문은 “한화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큰 대기업 중 하나”라며 “1952년 한국화약으로 시작해 소매 금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자산을 보유한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속 가능 에너지, 적정한 주택 공급 및 접근성을 갖춘 금융 서비스 등 실생활 관련 과제에 대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 “한화큐셀은 현재 세계 1위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로 최근 미국 NextEra Energy Resources와 1.5GW의 태양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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