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와 신규 발전사업 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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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0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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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곽병술 기술본부장(왼쪽)과 인도네시아 밤방 브로조누고로 국가개발기획국 국장(오른쪽) 및 Infrastructure 책임자들과 인니 신규 발전사업 추진관련 투자계획 및 협력방안 논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9월 20일(수)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고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이 후원하는 「2017년 Indonesia Infrastructure Investment Forum」에 참석하여 인도네시아 밤방 브로조누고로 국가개발기획국 국장(장관급) 및 Infrastructure 책임자들과 인니 신규 발전사업 추진관련 투자계획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인니 발전사업 분야 주요 외국 투자법인으로서, 현재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사업 등 총 3,900MW의 발전사업을 운영·개발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후속 발전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논의에서 중부발전은 인니 내 신규 발전사업 개발 및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진행 과정 중 필요한 인니정부 지원 및 주요 인허가 획득 등 주요 과정에 장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이에 밤방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은 중부발전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중부발전 곽병술 부사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지속적인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기업동반진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국가정책에 기여할 것”이라며 “중부발전 중장기적 안정적 수익 확보 등의 유·무형 효과에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15년도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 가동율 실적 1,2위를 기록한 찌레본 1호기(660MW), ’16년 4월 준공된 왐푸 수력(45MW) 등 총 2,025MW 운영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와섬 발전량의 약 7%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 말 준공예정인 땅가무스 수력발전(55MW), 부지 조성중인 찌레본 2호기(1,000MW)가 있으며 개발 중인 화력사업으로 찌레본 3호기(660MW)와 투자승인을 받은 시보르빠 수력발전(114MW) 등 향후에 총 3,900MW에 달하는 발전설비를 인도네시아에 보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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