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카타르서 4900억원 규모 도로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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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0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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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4918억원 규모의 카타르 도로공사를 수주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추진되는 22조원 규모의 고속도로 인프라 확장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19일 카타르 공공사업청이 발주한 ‘알 부스탄 남부 고속도로’ 확장 및 부대시설 건설사업에 대한 착수지시서(Notice to Commence)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식 계약은 다음 달. 현대건설은 카트라 도하 현지에 엔지니어 등 기술인력을 파견해 사업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알 부스탄 고속도로는 카타르가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준비 중인 인프라 확장 사업으로 진행중이다.

카타르는 현재 22조5000억원 규모(총 연장 900km)의 고속도로 건설 및 확장 사업을 진행 중으로 2022년 전까지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사업 발주를 서두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2년 루사일 고속도로 수주부터 카타르 국립박물관까지 현지에서 현대건설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라며 “추가 수주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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