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융합서비스 공모전’ 수상작 면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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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1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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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개최한 5G 융합서비스 공모전에서 ㈜리얼리티리플렉션의 ‘AI 기반 대화형 아바타’ 서비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과기부의 기가코리아사업과 연계해 5G 이동통신의 특징인 초고속·초저지연을 이용한 인공지능·IoT·헬스케어 등 지능형 융합서비스와 VR/AR·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주제로 열렸다.

총 33개의 5G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능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중소/중견 기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SK텔레콤은 33가지 공모안에 대해 사업화 가능성, 제안사 기술력, 5G 연관성, 차별화 및 경쟁력 측면에서 평가해 최종 3개 공모작을 개발협력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SK텔레콤은 ㈜리얼리티리플렉션가 제안한 ‘AI 아바타 서비스’를 최우수 공모작으로 선정했다. 기존 음성인식 기반의 AI 서비스를 사람의 감정상태와 대화내용에 맞는 실사 캐릭터와 결합해 사용자가 보다 몰입감 높은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빅토리아프로덕션가 제안한 ‘AR TV&모바일 서비스’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AR · VR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이스테크가 제안한 ‘소음환경에서 음성 인식률 향상 기술’은 ‘누구’와 같은 음성기반 AI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한 회사들에게는 총 5억원의 개발비를 지원되며, SK텔레콤의 수상 회사들과 함께 2018년 상반기까지 이번에 제안한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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