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시애틀과 실리콘벨리 무역투자 창구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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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ur Air社, 밴쿠버 ↔ 시애틀 수상비행기 운항. 페이스북, 몬트리올 AI 연구소 설립
Saturday, September 23rd, 2017
global economy

캐나다 BC 주는 총 80만 달러를 투자, 미국과의 교역루트를 확장하고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초에 시애틀에 무역 투자 사무소(Trade and Investment Office)를 오픈했고, 오는 10월에 실리콘 벨리에 동일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BC주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BC 기업들과 美 벤처 투자자, 숙련 기술자 및 전략적 사업 파트너들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할것"이라고 설명했다.

BC 주는 이미 한국, 일본, 인도,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유럽 및 미국에 무역투자 사무소를 운영 중에있다.


□ Harbour Air社, 내년 봄부터 밴쿠버 ↔ 시애틀 수상비행기 운항

캐나다 Harbour Air 社와 미국 Kenmore Air가 이르면 내년 봄부터 밴쿠버(Coal Harbour)와 시애틀(Lake Union)을 일 4회 잇는 신규 수상비행기 운항 서비스를 개시한다.

시애틀의 Lake Union은 Amazon社의 본사가 위치해있고 향후 Google campus가 자리 잡을 곳으로 美 서부 tech의 중심 도시다.

수상비행기 운항을 통해, 밴쿠버와 시애틀을 30분 안에 오갈 수 있게 돼 두 도시간의 첨단기술 협력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Coal Harbour terminal의 세관시설은 준비가 되어있으며 캐나다 국경관리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과 세부사항을 논의 중인것으로 알려져있다.

Microsoft社는 수상 비행 노선의 주 이용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규노선 개설을 위해 지속적인 요구와 투자를 해왔으며, 특히 밴쿠버와 시애틀을 잇는 고속철도 설치에도 U$50,000를 투자하는 등 밴쿠버 tech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 페이스북, 몬트리올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소인 FAIR(Facebook AI Research)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캐나다 몬트리올에 문을 열 계획이다.

조엘 피노 맥길대학 교수가 소장으로 임명된 이 연구소는 뉴욕과 파리,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위치한 기존 연구소 3곳에 버금가는 규모로 연구인력만 총 105명이다.

현재 페이스북은 10명의 창립 연구자를 유치, 연구실 조성 작업중이며 내년까지 추가 인력을 보강해 그 수를 3배로 늘릴 계획이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AI 연구지원을 위해 몬트리올 AI 연구 커뮤니티에 7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뤼도 총리, 미국 보잉사 불공정거래 제소에 강력대응 방침

지난 5월 미국 보잉사가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봄바르디에 C시리즈 판매 보조금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강력대응 방침을 표명했다.

앞서 보잉사는 미국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ITC)에 CS 시리즈 기종에 대한 정부보조금 조사를 요청한 바 있으며, 봄바르디에를 대상으로 79.41%의 상계관세와 79.82%의 반덤핑 관세를 매길 것을 요구했다.

미국 상무부는 다음 주 이번 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인데, 만약 관세부가 명령이 내려질 경우 봄바르디에는 재정 타격으로 고용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캐나다 정부는 보잉이 제소를 철회하지 않으면 60억 달러 규모의 전투기 18대 구매계획을 취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150억 달러 규모 전투기 교체사업에도 보잉을 배제시킬 가능성이 있어 자칫 영국 봄바르디에 공장 근로자 45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양국의 무역분쟁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자 영국 메이 총리는 미국을 대상으로 중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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