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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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8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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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주)가 SK네트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목) 밝혔다. 현대차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자, 주유소 내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국내 첫 100kW급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 시범사업’을 SK네트웍스와 시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는 SK네트웍스와 내년 1월부터 전국 SK직영주유소 3개소(서울 2개소, 대구 1개소)에 10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 시설을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 간다.

추후 이용률 및 충전 행태 분석을 통해 내년 하반기 전국적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100kW급 급속 충전기가 설치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경우 100kW급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23분이 소요돼, 종전 대비 충전시간을 76%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코나 전기차(EV)의 경우 한 번 충전에 390km 주행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배터리 용량도 대폭 증가될 것이며, 이 경우 100kW급 급속 충전기를 활용해 충전하면 충전 시간 절감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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