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천명 수용 이천캠퍼스 R&D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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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8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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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연구개발센터 조감도/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2000여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구개발센터를 건설한다. 10월 착공에 들어가는 이 연구개발센터는 지상 15층, 지하 5층에 연면적 약 9만㎡ 규모로 이천캠퍼스 M14 공장 옆 부지에 조성된다. 4000여명 이상의 연구인력을 수용하게 된다.

2019년 9월 완공되면 지금까지 이천캠퍼스 내 여러 건물에 분산되어 있던 미래기술연구원과 낸드 개발사업부문의 인력들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된다.

특히 D램개발사업부문 등이 입주해 있는 SUPEX Center와 R3 건물에도 인접하여 통합 연구개발 허브를 이룰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술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10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개발 인력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반도체 기술의 개발 난이도 증가로 연구개발 역량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통합 연구개발센터를 차세대 핵심 연구거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12년 SK그룹 편입 후, 8000여억원이던 연구개발비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배가 넘는 2조 1000여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12.2%에 달하는 규모로, 사상 처음으로 연구개발비가 2조원을 넘겼다.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1.1조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비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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