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장남, 2013년 다스 美공장 기공식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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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0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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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컷뉴스' 캡처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DAS)’의 복수의 해외법인 대표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선임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 2013년 이씨가 다스 미국 공장 기공식에도 참석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컷뉴스’ 등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3년 6월 20일(현지시간) 다스 미국법인이 미국 앨러배마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3700만달러(한화 412억원 상당)를 투자, 새 공장을 짓는 기공식에 참석했다.

앞서 다스는 15만 제곱피트 규모의 공장에서 임시로 조업을 해왔으나 당시 기공식을 통해 공장 규모를 2배로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일부언론은 “다스는 2014년 1분기 중에 공사를 완료하고 직원 30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공식에 참석한 이씨는 로버트 벤틀리 알라바마 주지사, 토드 스트레인지 몽고메리 시장, 다스 회장 등 귀빈들과 첫 삽을 떴다. 당시 이씨의 직함은 경영기획실장(이사). 이사 신분으로 미국 정계의 거물들을 비롯 강경호 다스 회장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

한편 JTBC 뉴스룸은 지난 9일 “JTBC 취재진이 중국 법인 등기를 확인해본 결과, 다스의 최대주주인 이상은 씨, 즉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형이 본인의 아들인 이동형 씨 대신 지분이 1%도 없는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를 다스의 중국 법인 여러 곳의 대표로 선임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다스가 중국에 운영하고 있는 9곳 공장 법인 가운데 4곳엔 이시형 씨가 법정대표로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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