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항서 독일 컨테이너선과 충돌한 한국 화물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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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2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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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리타임블리틴' 캡처

독일의 컨테이너선과 한국 선적의 화학물질 운반선이 해상에서 충돌한 사건이 뒤늦게 드러났다. 해운전문지인 ‘마리타임블리틴(Maritimebulletin)’에 따르면, 지난 3일 04시 23분 1만5334톤급 컨테이너선 빅토리아 트레이더(VICTORIA TRADER)가 울산 온산항에 진입하던 중 한국 선적의 1345톤급 화학물질 운반선과 충돌했다.

두 선박이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컨테이너선이 화학물질 운반선 우현 화물 갑판에 부딪쳤거나 접촉했다. 두 선박 모두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 화학물질 운반선은 난간이 구부러졌고 약간의 다른 손상도 입었다,

컨테이너선은 앞부분이 약간 긁혔다. 빅토리아 트레이더는 일정에 따라 울산 온산항에 정박했고 화화물질 운반선도 입항했다. 매체는 “한국 통신원은 한국 운반선을 식별할 수 없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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