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가 브랜드 미국1, 중국2..한국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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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탈레스, 몬트리올에 인공지능 연구센터 설립
Tuesday, October 17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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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가 브랜드는 나라의 ‘얼굴’로 가장 중요한 무형자산 중 하나다. 외국인 투자유치나 수출증대, 관광객 및 해외인재를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는 2017 보고서에서, 투자(규제, 세금, 교육, R&D), 사회(부패정도, 삶의 질), 상품 및 서비스를 지표로 평가한 기록을 10월 발표했다.

미국의 브랜드 가치는 정치적 불확실성, 사회 고령화 등의 문제로 ‘불안한 1위’를 기록, 전년대비 2% 상승한 21조 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동과 아시아에서의 정치적 충돌, 폐쇄적 난민정책, 기후변화 대응 불참 등 모두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는걸로 분석됐다.

중국은 미국과의 격차를 크게 좁히고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며 2위에 랭크, 전년대비 44% 증가한 10조 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인도를 제치고 전년도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상승해서 전년대비 14% 증가한 2조 2,500 달러로 평가됐다.

한국은 ‘한류’ 효과가 크다. 지난 해 11위에서 10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대비 43% 수직 상승하며 1조 8450억 달러를기록했다.

2017년 브랜드 가치 성장률 Top10 국가는 아이슬란드(+83%), 키프로스(+57%), 스페인(+46%), 중국(+44%), 베트남(+43%), 한국(+43%), 그리스(+41%), 에스토니아(+39%), 필리핀(+38%), 태국(+37%)순이다.


프랑스 탈레스, 몬트리올에 인공지능 연구센터 설립

프랑스에 기반을 둔 탈레스(Thales)가 몬트리올과 토론토 내 인공지능(AI) 연구기관들과 협력하여 연구센터(Centre of Research and Technology in Artificial Intelligence eXpertise(cortAIx)를 설립한다. 향후 4~5년 간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캐나다에서 연구파트너는 몬트리올에 소재하는 Montreal Institute for Learning Algorithms, Institute for Data Valorisation, Vector Institute를 선정했다. 탈레스 관계자는 “몬트리올은 우수한 AI 연구인력이 풍부하고 교육/연구기관이 많을 뿐더러 미국에 비해 임금이 30%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연구 분야는 항공관제 및 시스템, 철도관제(자율운행 철도), 방위산업, 인공위성 등으로 개발인원은 AI 전문 연구원 및 개발 인원을 포함해 총 50여 명 채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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