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루지 국대선수단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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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9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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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은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루지 경기장을 방문해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발전기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 박지은 대한루지연맹 회장 및 루지 국가대표 코치, 선수 등 약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한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비인기 동계스포츠 종목인 대한루지연맹을 후원해 왔다.

김정태 회장은 “비인기 동계스포츠 종목으로 여겨지는 루지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은 동계올림픽의 흥행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남은 기간 효과적인 훈련을 통해 대회 성공은 물론 국민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루지는 프랑스어로 ‘썰매’라는 뜻으로,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같이 얼음 트랙을 활주해 시간을 겨루는 동계 스포츠 종목이다. 남자는 1,344.08m, 여자는 1,201.82m의 트랙을 주행하게 되며, 최고 속도가 150km에 육박하는 동계 스포츠 중 가장 빠른 종목이다.

현재 루지 국가대표선수단은 주세기 코치를 비롯해 총 6명의 코치(한국인 2명, 독일인 3명, 영국인 1명)와 2016년 12월 독일에서 귀화한 에일린 프리쉐 등 총 9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에일린 선수가 참가하는 여자 1인승과 박진용, 조정명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2인승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에일린 선수의 경우 금년 1월 독일 케넥세에서 개최된 2016·2017시즌 5차 월드컵에서 여자 1인승 12위를 기록하는 등 메달 획득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지난 4월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은 전세계 100여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후원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KEB하나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운영자금 관리 및 입장권 판매대금 수납 등의 기본 업무와 대회기간 중 전용 영업점 설치를 통한 참가선수단,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람객 대상 입출금 업무, 외국환거래 업무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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