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電匠人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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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9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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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 대표이사 조성진(趙成珍) 부회장이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성진 부회장은 18일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조 부회장은 1976년 금성사 전기설계실에 입사한 후, 40여 년간 가전사업에 몸담아 왔고 명실공히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며 가전장인(家電匠人)으로 불리고 있다. 끊임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등 우리나라의 가전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부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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