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TÜV SÜD, LED 전장부품 시험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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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4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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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TÜV SÜD(티유브이슈드)와 LED 전장 부품에 대한 공동 시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TÜV SÜD는 150년 전통의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사람, 환경, 재산의 안전 보호를 위해 시험, 인증, 검사,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통 완성차 업체에 전장용 LED 부품 공급 시,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제품 품질 시험결과가 요구된다”며 “LED 전장업계 최초로 제 3자 인증기관과 공동으로 시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전장부품관련 국제 규격인 AEC-Q102 시험 외 TÜV SÜD와 공동 발굴한 안전 시험 항목을 추가 적용해 품질 검증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LED 사업팀 임성관 상무는 "자동차 시험인증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TÜV SÜD와 협력, 삼성전자 LED 전장부품의 품질 검증력을 강화했다"며 "향후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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