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4차산업 펀드’, 순자산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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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개월 안돼... 국내 4차산업 펀드 중 처음
Wednesday, October 25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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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사장 서유석)은 지난 8월 상장된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설정된 4차산업 투자 관련 펀드 중 처음으로 3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달성한 수치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신한은행 등 신탁상품을 통한 판매전략이 주요했다고 운용사측은 설명했다.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인공지능에서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바이오 분야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빅데이터 및 분석, 나노기술, 의학 및 신경과학, 네트워크 및 컴퓨터 시스템, 에너지 및 환경 시스템, 로봇공학, 3D 프린팅, 생물정보학, 금융 서비스 혁신 등 총 9개의 혁신기술 테마를 바탕으로 200개의 글로벌 주식을 선별한다.

기초지수인 모닝스타 기하급수적 성장기술 지수(Morningstar Exponential Technologies Index)는 9월 말 기준 북미 63.8%, 유럽 27.4%, 아시아 지역 7% 등 다양한 지역에 자산을 배분하고 있다.

기술 섹터에 쏠림이 없는 광범위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 헬스케어 31.4%, 기술 29.5%, 산업 13.3%, 통신서비스 10.4% 등의 순이다. 구성종목 중에는 아마존, 테슬라, 노바티스, 페이팔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5.97%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기초지수인 모닝스타 기하급수적 성장기술 지수(Morningstar Exponential Technologies Index)는 23일 기준 1년 수익률 39.16%, 연초 이후 수익률 32.05%를 기록했다.

서유석 사장은 “거래편의성이나 저렴한 보수 등 ETF의 장점을 누리면서 4차 산업혁명 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가 상장 두 달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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