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했다더니 다시 불합격...삼양그룹, 신입공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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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7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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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재기업인 삼양그룹이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불합격자에게 합격 통보를 했다가 취소해 여론의 따가운 지탄을 받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그룹은 지난 24일 신입사원 공채 과정에서 불합격자 370명에게 합격을 통보했다. 합격자 250여명이 아닌 불합격자들에게 합격을 통보한 것.

상황을 파악한 삼양그룹은 불합격자들에게 "금일 16시30분쯤 공지된 합격자 발표 과정에서 저희측 운영 미숙으로 오류가 발생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에 대해 삼양그룹은 "채용 과정에서 전산상의 오류가 발생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합격 통보를 받았다가 다시 불합격 사실을 알게 된 일부 불합격자들이 인터넷 취업카페에 불만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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