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서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

Printer-friendly versionPrinter-friendly versionSend by emailSend by email
Tuesday, October 31st, 2017
CC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한국서부발전과 인천공항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신재생발전사업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항지역 열병합발전소 인접 부지 등에 60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업부지에 대한 정보제공, 행정지원 등을 수행하고, 서부발전은 타당성 조사와 사업제안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 개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06년부터 부대건물 옥상 등 공항시설물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 지열발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왔다.

3단계 건설사업을 통해서도 제2여객터미널 상부 등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등 약 13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공항운영 패러다임을 에너지소비형에서 에너지자립형으로 전환, 지속적인 공항운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s

samsung fire

new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