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필리핀 석유화학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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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6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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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왼쪽)과 제임스 고 JG 써밋 홀딩스 회장이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필리핀 석유화학 회사인 ‘JG 써밋 올레핀스社’와 납사분해설비(NCC) 증설 공사 및 열분해가솔린 수소첨가설비 신설 공사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제임스 고 JG 써밋 홀딩스 회장과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심롱주(州) 바탕가스 지역에 위치한 석유화학단지 내의 납사분해설비를 기존 연산 32만톤에서 47만4000톤으로 증설하고, 열분해가솔린 수소첨가설비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2200억원(미화 약 2억불)이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가 연산 47만4000톤으로 증설되면 필리핀 최대 규모의 납사분해설비로 탈바꿈 하게 된다.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은 “이번 수주는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의 풍부한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로 글로벌 EPC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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