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년 초 리비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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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화통신’ “현대, 리비아 국영기업과 합의”
Wednesday, December 6th, 2017
AF

사진/ '리비안익스프레스' 캡처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4일 리비아 국영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 현대건설이 중단된 발전소 건설 완공을 위해 내년 초에 리비아로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비아 국영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 관계자는 "한국 대사관 관계자와 현대건설 대표자들을 포함한 한국 대표단은 현대건설의 공식 복귀를 준비하면서 리비아 내 회사 부지의 안전조치와 관련, 제너럴 일렉트릭사와 협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대표단이 수도 트리폴리 인근 잔주르(Janzur) 지역을 방문해 트리폴리 서부 발전소 프로젝트의 부지 확보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직접 확인했다“며 ”현대건설이 2018년 1월이나 2월에 복귀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월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리비아에서 공사를 진행하다가 철수한 국내 기업들은 리비아로 귀환과 중단된 발전소 프로젝트 재개를 위해 안전보장을 요구했다.

한편, 리비아의 치안은 아직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1월 초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남쪽으로 1100㎞ 떨어진 오바리(Obari) 발전소에서 일하던 터키인 3명과 독일인 1명이 총기 소지 괴한에게 납치된 사건이 발생했다.

보안군이 4명의 노동자를 구조하는 데 실패한 한 뒤 나머지 외국인 노동자 300명이 오바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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