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협대역 IoT기술 공장자동화에 본격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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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6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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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 기술을 스마트팩토리 생산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그동안 산업현장에서는 자체적으로 IT를 적용해 왔다. 유선통신 기술은 무선통신에 비해 신뢰도는 높지만 이동작업에 적합하지 않아 배선 및 안전에 개선의 여지가 많아왔다.

특히 공장에서 쓰고 있던 블루투스나 와이파이와 같은 무선통신기술은 통신거리가 짧아 특정 영역을 벗어나면 통신이 되지 않아 넓은 공장에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ETRI 연구진은 스마트팩토리에 스마트폰 방식의 셀룰러(celluar) 이동통신기술을 적용, 기지국이 서비스하는 반경 내에서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토록 만들었다. 공장 내부뿐 아니라 공장과 소비자 간 물류·유통 단계에서도 통신이 가능케 된 길을 열었다.

ETRI는 지난 5일 경북 구미시 종합 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셀룰러 이동통신 기반 산업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구진은 시연회에서 이번 개발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용 기지국 시스템을 활용했다. 아울러, KT의 상용 단말을 이용해 생산 자동화 모니터링 서비스를 보여줬다.

테스트베드의 생산 라인에 설치된 소음 및 이동감지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상용 단말을 통해 연구진이 개발한 기지국과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송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본 기술이 향후 상용화되면 5G 이동통신 기술과 스마트팩토리가 만나 산업용 광역 사물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할 전망”이리고 밝혔다. 각 공장의 특성에 따라 모든 기기에 특정센서를 붙여 공장 정보가 광역 네트워크를 통해 관리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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